마이클 킹이 직전 애틀랜타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6승 도전에 나서며, 피홈런만 조심한다면 다시 호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선은 개빈 시츠의 홈런을 제외하고 3점에 그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불펜진은 8실점을 헌납하여 신뢰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LA 다저스
에멧 쉬한은 볼티모어전에서 3.1이닝 6실점으로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원정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나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샌디에고전에서 부진을 겪은 경험이 있어 마운드에서의 압박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선은 전날 3홈런을포를 가동하며 15점을 뽑아내었고, 구원진은 3이닝 1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여 뒷문을 지켰습니다.
종합
다저스의 화력이 높았던 전날과는 달리, 샌디에고의 마이클 킹이 선발로 나서면서 다저스가 같은 화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다저스의 쉬한이 구위와 제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샌디에고 타선은 초반부터 공략할 여지가 있습니다. 샌디에고는 필승조를 보유하고 있어 경기 후반에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