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드래프트 1라운더 니시다테 코타가 1군 데뷔전에서 긴 재활을 마친다. 안정적인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연장 12회말 우치야마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불펜의 긍정적인 역할이 돋보인 경기였다.
히로시마
쿠리바야시 료지가 시즌 6승을 목표로 선발 등판한다. 한신을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종합
야쿠르트는 타선의 한계와 답답한 공격 전개를 보여줬지만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히로시마는 승리는 놓쳤지만 선발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이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쿠리바야시의 투구 내용은 야쿠르트 타선에 어려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니시다테는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는 데뷔전에 나선다. 전체적으로 히로시마가 승리에 더 가까운 상황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