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세이모어는 최근 2경기 연속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이번 리턴 매치에서의 피홈런 제어가 큰 과제이다. 타선은 상위 타선의 침체와 장타 부재를 드러내며, 불펜진 역시 피홈런 변수를 극복해야 한다.
뉴욕 양키스
윌 워렌은 안정적인 타구 허용 지표를 보여주며 시즌 8승을 노린다. 타선은 홈런 의존도가 높아 홈런 중심의 득점 방식을 취한다. 호세 카발레로의 활약과 선발의 투구 덕분에 불펜 소모를 줄이며 뒷문의 체력을 아꼈다.
종합
양팀 모두 전반적인 타격 흐름이 정체되어 있어 홈런 중심의 득점 방식이 이번 경기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렌의 타구 억제력은 탬파베이의 약한 타선을 상대로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세이모어는 양키스를 상대로 피홈런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만큼, 양키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