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이케 코시로가 선발 등판해 시즌 3승에 도전하며, 홈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어 반등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전 오릭스전 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타선은 최근 집중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장타력이 발휘된다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불펜이 불안하므로 초반 리드를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오릭스
타지마 다이키가 선발로 나서 시즌 3승을 노린다. 최근 경기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지만, 원정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치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남긴 것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타선은 홈런을 포함한 승리를 이루었지만, 전체적인 화력은 아직 강하지 않다. 무네 유마의 타격감 회복과 안정적인 불펜 운영은 긍정적인 측면이다.
종합
양 팀 모두 타격감이 부족하지만, 홈과 원정 경기력 차이가 중요한 변수일 것이다. 치바 롯데는 히로이케의 안정적인 투구와 홈 이점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오릭스는 타지마의 원정 약점과 원정 타격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반 불펜 전투에서는 오릭스가 강점을 보일 수 있지만, 선발 매치업과 홈 이점을 고려하면 치바 롯데가 약간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볼 때, 치바 롯데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