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나츠키가 시즌 7승을 노리며 홈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피홈런이 늘어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온 만큼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다. 타선은 전날 홈런 두 방으로 득점을 올렸지만,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았고 후반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득점권에서의 집중력 부족은 최근 세이부 공격의 과제로 남아 있다. 불펜은 일부 불안한 장면이 있었지만, 핵심 계투진의 컨디션 회복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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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 료스케가 시즌 10승에 도전하며 선발 중책을 맡는다. 시즌 성적은 뛰어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투구 내용이 이전만큼 압도적이 아니어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올 시즌 세이부를 상대로는 홈과 원정에서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타선은 전날 홈런 두 개를 포함해 7득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화력이 절정에 달하다. 불펜도 승리조를 충분히 쉬게 하면서 후반 운영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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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선발은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투구 내용에서는 불안 요소가 드러나고 있다. 타케우치는 홈 경기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최근의 피홈런 문제를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오오츠는 세이부전 강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구위와 경기 운영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세이부의 장타 중심 공격과 오오츠의 피홈런 증가 흐름이 맞물릴 경우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접전이 예상되지만 홈 이점과 선발 반등 가능성을 고려하면 세이부가 앞서는 경기로 전망된다.